신예은과 차정원이 주얼리로 화사한 미모를 발산했다.

프렌치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은 뮤즈 신예은, 차정원과 함께한 20SS 컬렉션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제공=일리앤(12&)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새로운 컬렉션 ‘&플라워(&FLOWER)’를 착용한 두 뮤즈의 화보컷은 봄날의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담아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었다.

사진 제공=일리앤(12&)

화보 속 신예은과 차정원은 리즈를 갱신한 듯한 외모와 특유의 매력으로 주얼리가 돋보이는 비주얼을 완성해 일리앤과의 케미를 또다시 자랑했다.

신예은과 차정원이 화보에서 착용한 &플라워 20SS 컬렉션은 일리앤의 시그니처 모티브인 ‘&’ 형태를 꽃잎으로 표현한 디자인으로 섬세한 금속 텍스처를 살려 여성스러움을 한층 강조했다. &플라워 컬렉션은 유니크하면서도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룩’에 로맨틱한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돼 화이트데이 시즌 연인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한 완벽한 선물로 추천한다.

한편, 일리앤은 공식 론칭에 앞서 오는 21일 &플라워 컬렉션 기획 목걸이를 일리앤 전국 매장과 온라인 편집숍 위즈위드, 더블유컨셉, 29CM에서 미리 선보인다. 메인 컬렉션은 26일부터 온라인 채널, 28일부터 일리앤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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