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2월 아웃도어 브랜드 순위 1위…2위 '노스페이스', 3위 'K2'
휠라가 2020년 2월 아웃도어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0년 1월 9일부터 2월 10일까지의 아웃도어 브랜드 빅데이터 59,063,642개를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휠라는 브랜드 참여지수(1,243,456), 미디어지수(633,366), 소통지수(2,832,786), 커뮤니티지수(3,849,744)를 합해 브랜드평판지수 8,559,352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노스페이스는 브랜드 참여지수(947,039), 미디어지수(169,830), 소통지수(3,716,361), 커뮤니티지수(2,742,911)를 합한 브랜드평판지수 7,576,141로 분석되었다.
이어 K2는 브랜드 참여지수(406,281), 미디어지수(386,613), 소통지수(2,343,924), 커뮤니티지수(3,133,640)를 합해 브랜드평판지수 6,270,458로 3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내셔널지오그래픽과 블랙야크가 4위와 5위를 차지했고 네파, 아이더, 코오롱스포츠, 웨스트우드, 컬럼비아 등이 순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