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컬러풀한 레터링 블랙 맨투맨에 레드 미니백이 포인트
배우 이주연이 평소 사복 여신다운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했다.
이주연은 29일 오전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이주연은 블랙 컬러의 맨투맨에 블랙진을 매치하여 수수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센스를 선보였다. 이주연이 착용한 맨투맨은 로브로브 서울(LOVLOV SEOUL)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올 블랙 패션에 컬러풀한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준 룩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주연은 오는 2월 방영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 아트 딜러 서정화 역으로 출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