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가 신년을 맞아 카스를 상징하는 푸른색으로 디자인을 변경해 ‘카스 별자리 에디션’을 출시했다.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는 2020년 새해를 맞아 ‘카스 별자리 에디션’ 패키지를 전국 대형마트를 통해 29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카스 별자리 에디션’

이번에 출시되는 ‘카스 별자리 에디션’은 355ml 카스 캔 제품에 시그니처 색인 푸른색을 배경으로 초록, 파랑, 분홍, 오렌지 등 4종의 야광 색상을 활용해 12개 별자리 이미지를 선보인다.

전면에는 카스 로고와 함께 각 별자리의 형태와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뒷면에는 12종의 별자리 상징이 세련되게 디자인됐다. 옆면에는 각 별자리에 해당하는 기간을 표시해 소비자들은 날짜로 자신의 별자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하단에 새겨진 QR코드를 통해 자신의 신년 별자리 운세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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