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 2020 새해 첫 프로모션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이하 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2020년 첫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오는 1월 22일 한성자동차 청담전시장에서는 고객 약 40팀을 초청해, 페이스리프트 된 더 뉴 GLC 모델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새롭게 바뀐 GLC 모델을 보다 신속하게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시승 행사에는 차량에 대한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며, 현장 계약 고객에게는 벤츠 코트 행거를 증정한다.
또한, AMG 퍼포먼스센터가 있는 한성자동차 서초와 방배, 인천전시장에서는 AMG 차량에 대한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참가 고객은 전시장 내에서 진행되는 캘리그라피 및 캐리커처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으며, 현장 계약 고객에게는 벤츠 골프백이, 럭키드로우 이벤트 선물로는 한성자동차 드림그림 드립퍼 세트가 지급된다. 전시장 별 상세한 시승 행사 일정은 한성자동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월 29일부터까지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에서 약 2주 동안 벤츠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 EQC 팝업 스토어도 열어 EQC 드라이빙 게임, 밴딩 머신 리워드 이벤트, SNS 이벤트 등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한성자동차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는 "2020년에도 한성자동차는 변함없이 최고의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며, "신년에도 한성자동차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