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 ‘김희애’, 끌레드벨 뮤즈로 활동
끌레드벨(Cledbel)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뮤즈로 배우 김희애를 발탁했다.
배우 김희애는 전속 모델인 고소영과 함께 끌레드벨 모델로 새롭게 활동할 예정이며, 2020년 신제품 '글로우 파워 리프트 V 쿠션'을 포함한 끌레드벨의 다양한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지난 12월 진행된 끌레드벨 신제품 런칭 행사에 참석한 새로운 뮤즈 김희애는 “뮤즈로 발탁되기 전부터 전속모델로 먼저 활동하고 있는 배우 고소영씨를 통해 ‘끌레드벨’의 쿠션 제품을 추천받아 이전부터 꾸준히 사용하고 있었다”고 말해 브랜드 모델로서의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김희애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끌레드벨의 브랜드 콘셉트 이미지와 잘 부합하여 뮤즈로 선정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끌레드벨의 제품들과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끌레드벨은 2010년 론칭하여 리프팅 화장품의 역사를 쓰고 있는 브랜드다. 2018년 1월 V 쿠션 출시 이래로 580만개의 놀라운 기록을 경신하며, 930억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2020년에는 시즌3 ‘글로우 파워 리프트 V쿠션’을 출시해 판매 신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김희애는 오는 상반기 방영 예정인 JTBC 새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 촬영 중이다. 김희애는 JTBC ‘밀회’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이며, 극 중 가정의학과 전문의 지선우 역으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