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하고 당찬 매력의 소유자 ‘박은빈’ 중성적인 톰보이 룩도 느낌 있게
배우 박은빈이 편안한 니트와 멜빵으로 지금껏 보지 못했던 중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SBS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 ‘스토브리그’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박은빈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은빈은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톰보이 룩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찰떡같이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은빈을 비롯해 남궁민, 오정세, 조병규까지 막강한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 야구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로 방송 2회 만에 분당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하며 쾌조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큼하고 당찬 매력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며 보는 이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하는 그녀, 박은빈의 화보는 싱글즈 1월호와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