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전기차 배터리 독립법인 추진 보도와 관련해 "전지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사업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이번 건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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