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무스탕+롱부츠’로 연출한 편하면서도 멋스러운 공항패션
배우 천우희가 시크함부터 러블리함까지 다 갖춘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천우희는 19일 ‘톰 포드 뷰티’ 이벤트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키 유명 고장인 프랑스 쿠쉐벨로 출국했다.
이날 천우희는 공항을 밝히는 러블리한 비주얼로 등장했다. 아이보리 컬러의 무스탕을 매치하고 롱부츠를 더해 편하면서도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천우희는 2020년 개봉하는 영화 ‘벙커’에 출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