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해줄 신상 ‘주얼리’
티파니, 디디에 두보, 브릴렛 등이 가을의 감성을 담아 우아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주얼리 신제품을 출시했다.
티파니(Tiffany & Co.)는 티파니를 대표하는 T컬렉션을 새롭게 변화시킨 Tiffany T 컬러(Tiffany T Color) 컬렉션과 티파니 T 트루 파베 링(Tiffany T True Pave Ring)을 새롭게 선보였다.
Tiffany T 컬러(Tiffany T Color)은 똑같이 티파니의 상징적인 T 모티프를 표현하고 있지만 T 컬러는 기존 모노톤 메탈에 색상이 가미되어 세련된 모던함에 생기와 선명함을 더한다. 특히, Tiffany T 컬러 와이어 브레이슬릿(Tiffany T Color Wire Bracelet)은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디자인으로 강렬하고 깨끗한 T 라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양쪽에 대칭을 이루고 있는 T 라인을 따라 마더 오브 펄, 터코이즈, 오닉스, 다이아몬드로 하이라이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티파니 T 트루 파베 링(Tiffany T True Pave Ring)은 그래픽적이고 건축학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에 아이코닉한 알파벳 T 모티프가 표현된 티파니 T 트루 와이드 링(Tiffany T True Wide Ring)에 알파베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템이다.
반짝이는 알파벳 T 모티프가 체인 형태로 교차되어 한층 더 화려하고 우아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며, 컬렉션 내 메탈 소재의 다른 브레이슬릿, 뱅글과 함께 매치해서 착용하면 더욱 풍성하고 세련된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디디에 두보의 ‘센슈얼 마리아주’ 컬렉션은 합리적이고 의미를 중시하는 프렌치 웨딩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컬렉션으로 전형적인 웨딩 주얼리 형태에서 진화해 나만의 취향과 의미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스페셜 라인이다.
특히, 다양한 사이즈의 로즈컷 사파이어를 세심하게 셋팅하고, 섬세한 레이스 패턴을 정교하게 세공해 정형화되지 않은 수공예의 미학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천연석 특유의 불규칙하지만 자연스러운 컬러 조합과 보이지 않는 뒷면까지 섬세하게 표현된 메탈 텍스쳐가 특별한 가치를 더해준다.
위즈위드(WIZWID)는 주얼리 브랜드 'Brillet(브릴렛)' 19FW 컬렉션을 온라인 단독 런칭했다. 브릴렛(Brillet)은 모던함에 트렌디를 더하고 페미닌한 디테일의 균형으로 일상에 특별함을 안겨줄 데일리 아이템을 지향하는 주얼리 브랜드이다. 이번 19FW 컬렉션에서는 기존의 심플하고 베이직한 라인에서 GOLD & BOLD & LAYERED 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며, 심플한 디자인에 두께감과 무게감을 주어 시크하고 볼드한 무드를 완성시켰다.
또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레이어드하여 브릴렛만의 세련된 감각을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들로 이번 컬렉션을 구성하였다. 특히 펜던트에 볼륨감을 준 네크리스와 무게감이 느껴지는 볼드한 이어링은 이번 19FW 제품들 중에서 눈 여결 볼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