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EXID 하니가 글로벌 패션 시계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의 2019 FW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걸그룹 EXID 하니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마이클 코어스 여성 시계뿐만 아니라, 올해 새롭게 런칭한 주얼리 라인의 아이덴티티와 매력을 더욱 배가시킬 예정이다.

사진 제공=마이클 코어스 워치 앤 주얼리

매거진 NYLON (나일론) 소셜과 함께 진행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마이클 코어스 워치 앤 주얼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하니만의 청순한 모습과 이에 대조되는 시크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국내 소비자를 겨냥한 앙증맞은 미니 사이즈의 시계와 어떤 룩에도 어울리는 마이클 코어스만의 아이코닉한 주얼리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하니가 착용한 마이클 코어스 워치 앤 주얼리는 10월 초부터 전국 마이클 코어스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마이클 코어스 워치 앤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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