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지금 부산, 대구 출발 트레블 페스티벌 진행 中

내달 13일까지 다양한 혜택과 특전 제공
부산, 대구 출발 여행 활성화 기대

최근 부산과 대구에서 취항하는 노선이 증가하면서 여행수요 또한 급증하는 가운데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유인태)가 이번주부터 4주간 부산과 대구에서 출발하는 여행상품 대상 '2019 트레블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을 진행 중이다.

지난 9월 16일부터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동남아, 중국, 유럽 등 지역별 가장 인기 있는 여행상품을 파격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매주 MD추천으로 선정된 인기 여행지에 대해 창의적이고 센스 있는 댓글을 남기는 고객에게 공짜여행을 보내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3명 이상 예약 시 소정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3.6.9 프로모션을 비롯해 나도 이제 '인싸', BEST GOLF 8 등 지역별 대표상품 등에서 놀라운 특전과 혜택 또한 기다린다. 더불어, 모두페이를 이용해 결제 시 1.5% 즉시할인이 주어지며 모두투어 투어마일리지 KB국민카드 사용시 최대 10만원 캐시백과 결제카드사별 폭넓은 무이자 할부행사 등도 진행된다.

부산과 대구 출발 여행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여행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게 될 모두투어의 ‘2019 트레블 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고객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