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위로와 공감, ‘모든 순간이 너였다’ 모나미 153 볼펜 출시
너의 하루는 무의미하지 않아
모든 순간이 너였다
자그마한 여유를 너에게
너는 어차피 잘될 거니까
너는 꽃처럼 피어나기만 하면 돼
온라인서점 예스24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모나미와 함께 하태완 작가의 인기 에세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의 감성을 담아낸 특별한 볼펜 세트를 출시했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 도서 커버 콘셉트를 반영한 모나미 153 볼펜 세트는 민트, 베이비 민트, 화이트, 베이비 핑크, 핑크 다섯 가지의 컬러를 볼펜 바디에 적용하고,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던 따뜻한 응원의 문구 5가지를 새겨 책의 감성을 볼펜에 고스란히 담았다.
총 5본입 세트로 구성된 볼펜 세트는 한정 수량 제작됐으며 출시와 동시에 예스24 기프트 상품 판매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모나미 153 모든 순간이 너였다 5종 세트’의 가격은 5000원으로 예스24 홈페이지와 예스24 중고서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따뜻한 문장으로 삶의 모든 순간에 특별한 위로와 공감을 건네는 에세이로 2018년 예스24 종합베스트셀러 3위, 예스24 독자들이 꼽은 2018 올해의 책 등에 오르며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