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SNS

악역 최고봉! 도발적인 스타 1위는 배우 '김재욱'이 차지했다. 김재욱은 OCN 드라마 '보이스'를 통해 섬뜩한 연기를 펼치며 역대급 악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흡입력' 35%, '멋있다' 22%, '도발적인' 22% 순으로 매력도가 높았다. 2위는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을 연기하며 악역의 레전드로 불리는 배우 '이유리'가 올랐다. 이어 김서형, 유아인, 박성웅, 정웅인 순으로 악역으로 존재감 뽐내는 배우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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