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휴가지에서는 이런 모습? 시선을 사로잡는 래시가드 패션
배우 손태영이 최근 오픈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 ‘young’style’에 휴가지에서의 일상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영상 속 손태영은 지인들과 함께 사이판에서의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 일상 속 내추럴한 모습을 선보이며 특유의 패션 센스도 엿볼 수 있다.
특히 민낯에 가까운 얼굴에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명불허전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태영은 소매 부분과 쇼츠의 화려한 패턴이 휴양지와 잘 어울리는 집업 스타일 래쉬가드로 포인트 비치웨어룩을 선보이며 구독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손태영이 착용한 집업 래쉬가드 세트는 비치웨어 브랜드 ‘레노마 수영복’ 제품으로 알려졌다.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노마 수영복 래쉬가드는 올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에서 멋스럽게 착용할 만한 비치웨어로 제안하고 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월 종영한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