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떠난다면 캐리어는 줄이고, 피부관리는 높이고~

캐리어 속 필수 아이템은 최대한 가볍게
여름 휴가로 관광을 준비중이라면 멀티 아이템에 주목해보자. 관광후에 지친 몸을 이끌고 숙소에 들어오면 만사가 귀찮고 힘들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한 번에 여러가지 역할을 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은 캐리어의 무게를 줄이고 외출 전후 과정을 줄여줘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스킨알엑스랩의 ‘워터풀 썬 업 크림’은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에센스의 풍부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히알루론산과 로즈힙 오일을 함유해 피부에 닿는 순간 촉촉함을 선사한다. 베이스 특유의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으로 더운 날씨에도 산뜻하고 보송한 피부를 완성시켜 준다.

청호 나이스뷰티의 브랜드 휘엔느 ‘냥 트래블킷여행가냥’은 클렌징 폼, 샴푸와 린스, 타월과 바디워시가 모두 내장되어 갑작스런 여행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쉽게 클렌징이 가능하다. 기능에 따라 정화능력이 우수한 드럼스틱씨오일(모링가), 시카카이 추출물, 바오밥나무씨오일 등 식물성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을 선사하며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유지에 도움을 준다.
뜨거운 도시를 벗어나호캉스를 즐기며 피부에 휴식
아무것도 하지 않는 완벽한 휴식을 꿈꾸는 사람들은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는 일명 호캉스를 계획한다.심신에 휴식을 선사하는 것처럼 뜨거운 도시의 자외선에 지친 피부에도 휴식을 선사하는건 어떨까.다양한 스킨케어 루틴보다 오직 하나의 제품만을 사용해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내려주자.

리얼베리어의 ‘아쿠아수딩 젤 크림 마스크’는 ‘얼음 크림’으로 큰 사랑을 받은 리얼베리어의‘아쿠아수딩 젤 크림’의 쿨링 성분을 담아 건조하고 달아오른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시켜준다. 사용 직후 피부 온도를 -5.9°C 낮춰주는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붙이는 즉시 청량한 쿨링감과 함께 피부 온도를 내려주는 제품이다. 100% 자연유래 순면 거즈 시트를 사용해 여름철 예민해진 피부를 자극 없이 시원하게 케어하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자올 닥터스오더’의 시너지부스터는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두피 쿨링이 확인된 제품이다.두피에 직접 고농축 영양을 전달할 수 있고 특허물질이 함유된 유효성분과 다이아미노피리미딘옥사이드, 비오틴, 백금 등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다.

라네즈  ‘워터뱅크 셔벗크림’은 살얼음 입자로 온도를 낮춰 지친 여름 피부를 세심하게 케어해주는 셔벗크림이다. 아이오페 ‘더마리페어 아이스 시카크림’은 여름철 손상된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주는 얼려쓰는 시카크림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