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백상예술대상' 김혜자·김희애·예지원·윤세아·아이유 등 여배우가 선택한 '화이트 드레스' 김경희 기자2019.05.02 15:50 김혜자 지난 5월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55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MC를 맡은 신동엽, 배수지, 박보검이 맡아 진행했다.이날 배우 김혜자, 김희애, 예지원, 윤세아, 정소민, 아이유, 이다희, 김향기, 고아성, 이재인 등이 우아하고 품위있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김희애 예지원 윤세아 정소민 아이유 이다희 김향기 고아성 이재인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4만 5천원 이하로 즐기는 미쉐린의 맛… 미쉐린 가이드, 2025년 서울·부산 빕 구르망 77곳 선정 [인터뷰] 변호사 보조 AI는 글로벌 트렌드… 대륜이 서면작성 AI 만든 이유 [인터뷰] AI 시대, 운명의 비밀을 풀다! 타로마스터 정회도의 ‘잘될 운명’ 신호 한진관광 여담, ‘콘텐츠’ 중심 여행 플랫폼으로 새 도약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