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저 플레이스 퍼스트플로어, 정통 중식 레스토랑으로 개편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퍼스트 플로어(First Floor)’가 오는 5월 1일부터 연중,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저녁 식사를 위한 중식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새롭게 개편한다.
정통 중식을 기반으로 한 이번 개편은 저녁 식사를 위한 코스 요리와 단품 요리, 총 7 종류의 중국 주류 등 다양한 중식을 선보인다. 특히 사천식 립아이 스테이크와 랍스터 동파육 누들, 오룡해삼, 유린기 등 대표적인 중식 메뉴가 포함된다.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한 프레이저 플레이스 퍼스트 플로어의 김은학 F&B 팀장은 “그간 센트럴 퍼스트 플로어의 중식은 특별히 많은 메뉴들 중에서도 많은 고객분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고 말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중식인 만큼 이번 개편을 통해 퍼스트 플로어가 자랑하는 중식 메뉴를 많은 고객분들이 즐기시길 바란다” 고 덧붙였다.
이번 개편을 기념해 센트럴 퍼스트 플로어는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5월 한 달간 웰컴 드링크를 한 잔씩 제공한다. 퍼스트 플로어는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과 남대문 1층에 자리한 모던하고 클래식한 분위기의 와인 &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이번 프로모션은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퍼스트 플로어에서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