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쇼핑 아이템 '불리 1803' 핸드크림, 이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파리가 사랑하는 오뜨 꾸뛰르 뷰티 브랜드 '불리 1803'이 롯데백화점 본점에 공식 오픈했다.
다양한 브랜드들이 밀집된 지하 1층에 입점했으며, 고급스러움이 풍기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연출했다. 특히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불리 1803' 매장을 그대로 재현해 마치 프랑스 파리에 방문한 듯한 느낌을 준다.
'불리 1803'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에서는 스킨케어 제품과 바디, 향수, 향초 등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한 파리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쇼핑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는 손 모양이 그려진 독특한 디자인의 '포마드 콘크레뜨 핸드크림'을 비롯하여 오랜 시간 그 고유의 향이 변질되지 않고 유지될 수 있도록 특별하게 고안된 '워터 베이스' 향수 '오 트리쁠', 19세기 파리 귀족들이 사랑했던 처녀 크림의 '포마드 비지날 수분크림' 등 전 세계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모든 방문 고객에게 바디 샘플 2종을 증정하고,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불리1803 패턴 에코백과 캘리그라피 엽서를 증정한다. 본 이벤트는 4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