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유인나는 시크한 무드의 블랙&화이트 룩에 루비 토트백으로 클래식함을 강조했다. 또 오버사이즈 핏의 자켓에는 같은 톤의 아멜리아백을 매치해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여성스러운 롱 원피스에는 라일락 컬러의 다비백으로 싱그러운 봄기운을 더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은은한 베이지 컬러 니트에 강렬한 레드백을 매치했고, 페미닌한 원피스에 옐로우와 올리브 컬러의 나오미백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유인나가 선보인 가방은 모두 뉴욕 핸드백 & 액세서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의 2019 SS 제품으로 이번 화보는 하이컷 235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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