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오늘도 예쁨 폭발,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해준 이다희 '체인백'
배우 이다희가 매거진 데이즈드의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출국했다. 이날 이다희는 터틀넥과 팬츠를 모두 화이트로 통일한 후 포근함이 느껴지는 뉴트럴 그레이 컬러 코트를 착용해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앵클 부츠와 골드 체인 스트랩이 포인트인 다크와인 컬러의 백을 매치해 도회적이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다희가 착용한 백은 조이그라이슨의 '나오미'백으로 간결한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무드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나오미 백은 조이그라이슨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퍼와 체인 등 분위기와 스타일에 맞게 스트랩을 변경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여러 겹의 정교한 스티치와 엠보싱 디자인이 세련된 스타일 배가시켜주며, 6칸의 카드포켓과 내부 지퍼포켓이 실용성을 더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한편, 이다희의 매력을 담아낼 화보는 데이즈드 1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