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가 사랑하는 여인, 신민아의 우아함이 돋보이는 화보
마리끌레르에서 까르띠에의 뮤즈인 배우 신민아의 아름다운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신민아는 진한 퍼플 컬러의 드레스에 래커로 표범의 스팟 패턴과 다이아몬드가 풀 파베 셋팅된 '팬더 드 까르띠에' 주얼리 워치를 착용했으며, 너트와 볼트에서 영감받은 '에크루 드 까르띠에' 링을 함께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사랑스러운 핑크 레더 코트에 누드 컬러의 슬립 드레스를 매치하고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와 다이아몬드가 셋팅 된 '저스트 앵 끌루' 네크리스를 매치해 매혹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커버 화보에서는 비비드한 핫핑크 컬러 재킷에 고급스러운 느낌과 패셔너블한 느낌을 겸비한 '팬더 드 까르띠에' 주얼리 워치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얼마 전 촬영을 마무리한 영화 '디바'에 대해서 "마치 기억에 남을 만한 여행을 다녀온 것만 같다며, 오롯이 작품에 몰입했고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래서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재미있었다는 말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기분" 이라고 전했다.
언제봐도 매력적인 신민아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12월호를 통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