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개성을 담은 男 스타일링 아이템

1. 브루노바피, 2. 어반스터프, 3. 블랑앤에클레어, 4. 햇츠온, 5. 스와치, 6. 알도 /각 업체제공

땀과 수분을 빠르게 흡수, 방출하며 뛰어난 통기성을 가지고 있는 린넨 셔츠는 여름에 가장 사랑받는 소재다. 린넨 셔츠의 소매를 살짝 걷어 올려 반바지와 매치하면 자연스러운 구김과 함께 세련되면서 활동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블랙 스트랩이 매력적인 밀짚 파나마햇과 보잉 선글라스로 따가운 햇빛을 가려주면 유니크한 느낌을 가미할 수 있다. 또한, 블랙 컬러의 실리콘 스트랩 시계와 샌들은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활동성을 더할 수 있다.

세련된 룩을 완성해 줄 女 스타일링 아이템

1, 3. 블랑앤에클레어, 2. 러브캣비쥬, 4. 바바라 / 각 업체제공

신나는 분위기의 페스티벌에서는 평소 시도해보지 않은 아이템에 도전하는 것도 좋다. 깅엄체크가 매력적인 민소매 크롭탑이나 글리터가 돋보이는 캣츠아이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세련되면서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다. 여기에 패션의 포인트가 될 골드와 레드 컬러가 믹스된 이어링을 매치하면 핫한 페스티벌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블랙 슬링백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페스티벌룩뿐만 아니라 데일리룩에도 활용 가능하며, 발에 무리를 주지 않는 낮은 굽이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편안함을 선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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