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론칭 파티에는 선미, 이연희, 이주연, 황승언 등 총 9명의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했으며, 수백 명의 게스트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선미

스트라이프 패턴에 화려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크리스찬 디올의 드레스를 착용한 선미는 무결점 피부를 돋보이게 해 줄 레드립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며, 디올 파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이연희

도트무늬의 바탕에 하트패턴이 돋보이는 크리스찬 디올의 롱원피스를 착용한 이연희는 자연스러운 MLBB 컬러의 핑크 립으로 사랑스럽운 봄의 여신을 표현했다.

이주연

디올 제공

레드 컬러의 랩원피스에 블랙벨트를 포인트로 착용한 이주연은 이어링과 립메이크업을 모두 레드로 통일시켜 더욱 강렬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디올 제공

2018 S/S 시즌, 울트라 바이올렛과 더불어 주목받고 있는 새빨간 '체리토마토' 컬러의 레드 라커 플럼프부터 자연스러운 'MLBB' 컬러의 라커 플럼프까지 디올 최초로 한국에서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

새롭게 출시된 '디올 어딕트 라커 플럼프'는 16가지 롱-래스팅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립 라커의 선명한 발색과 촉촉한 수분감이 특징이다. 특히 가볍고 워터리한 텍스처가 도톰한 볼륨 효과와 함께 놀라운 광택을 선사한다.

'NEW 디올 어딕트 라커 플럼프'는 4월 13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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