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들은 신혼여행지로 어떤 곳을 선호할까? 인터파크투어가 최근 3년 신혼여행 예약 추이를 분석했다.

2015년부터 올 1분기까지 인기 신혼여행지 1위는 2016년을 제외하고 '하와이'가 자리를 지켰다. 5위권 이내 든 곳은 하와이를 비롯해 푸켓, 발리, 몰디브, 칸쿤 등이 주를 이뤘다.

하와이는 휴양과 관광뿐만 아니라 각종 액티비티와 쇼핑시설 등 완벽한 여행 인프라를 지녔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푸켓은 휴양·관광을 동시에 즐기기 좋으면서 여행 경비 부담이 낮고, 발리는 조용하게 고급 리조트에서 휴식을 즐기기 좋다. 몰디브·칸쿤 등은 직항으로도 최소 11시간, 16시간 남짓 걸리는 장거리 여행지이지만 환상적인 자연환경을 지닌 세계적인 휴양지다보니 신혼여행지로도 선호도가 높다.

그럼, 최근 3년간의 인기 신혼여행지 10곳을 만나보자. 

인기 신혼 여행지 TOP1001미국하와이

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02태국푸켓

사진출처=야후이미지 검색

03몰디브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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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인도네시아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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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멕시코칸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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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베트남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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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프랑스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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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호주골드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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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이탈리아피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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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체코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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