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브루노마피, 시계-라도, 안경-포나인즈 by 시원아이웨어, 로퍼-레페토, 머플러-비오비 / 각 업체제공

자칫 칙칙해 보일 수 있는 겨울 수트에는 밝은 그레이 컬러의 다운 파카를 매치하면 훨씬 포근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특히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형 다운 파카는 수트 스타일부터 캐주얼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몸을 따뜻하게 보호할 수 있는 머플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데, 블루와 그레이 컬러가 배색된 도트 패턴의 머플러는 세련되고 멋스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여기에 패션의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안경이나 로퍼, 시계 등을 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투평 아세테이트 테가 포인트인 안경은 감각적이고 스마트한 인상을 줄 수 있으며, 블랙 컬러의 시계와 스웨이드 소재의 블랙 로퍼는 밋밋하고 심플한 패션에 스타일리시함을 더해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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