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폴리탄 제공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연예계에서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최강희의 화보를 공개했다. 

드라마 '추리의 여왕' 이후 좀 처럼 볼 수 없었던 그녀는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서 산뜻한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코스모폴리탄 제공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쉬는 시기에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집에 늘어져 있거나 창밖을 내다보고, 책꽂이를 손으로 쓸고, 시간 상관없이 자는 것이다"라며 최강희가 생각하는 행복에 대한 소박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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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얼마 전 '추리의 여왕 시즌 2'를 위해 배우 권상우 씨를 만났는데 상우 씨가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모르겠다 말했다. 그런데 나는 올해 정말 몇 년을 산 것만 같은 기분이다. 새해 계획을 세우며 올해를 마무리할 것"이라며 올해를 지낸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코스모폴리탄 제공

한편 최강희는 드라마 '한여름의 추억'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추리의 여왕2'에 출연할 예정이다.

최강동안 최강희와 함께한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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