来得及, 来不及(~하기에 늦지 않다, 늦다)
来得及(láidejí)는 '~하기에 늦지 않다', '~할 겨를이 있다', '제시간에 대어가다' 등의 뜻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대부분 어떤 정해진 시간이나 제한된 시간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나타낸다.
하나의 동사처럼 사용하는 来得及 앞에 还나 也가 쓰이면 '아직 ~하지 않다'는 뜻을 나타내며, 来得及 뒤에는 동사나 了가 올 수 있다.
来得及의 부정형은 来不及(láibují)이고, 还来得及는 来不及의 과거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