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레이디 ‘공효진’, 파리에서 빛난 완벽 비율
배우 공효진이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파리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공효진은 7월 3일 파리에서 열린 크리스챤 디올 17FW 오뜨꾸뛰르 쇼와 디올 70주년 전시 칵테일에 참석했다.
공효진은 디올17FW 오뜨꾸뛰르 쇼에서 매혹적이면서 세련된 네이비 블루 컬러의 드레스와 부츠를 스타일링하여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파리 장식 미술관에서 열린 디올 전시회 칵테일 파티 자리에는 화이트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컬러의 드레스를 우아하게 소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효진 외에 나탈리 포트만, 제니퍼 로렌스, 장쯔이, 안젤라 베이비, 로버트 패틴슨 등 수많은 셀럽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