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폴스부띠크 제공

EXID 멤버 하니가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을 위해 지난 2일 저녁 하와이로 출국했다. 평상시 돋보이는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하니는 청순함과 시크함이 느껴지는 블랙&화이트룩을 선보였다. 특히 여성스러운 화이트 아일렛 블라우스에 각선미가 돋보이는 블랙 스커트를 매치했으며 여기에 심플한 베이지 컬러의 스퀘어백을 함께 착용하며 센스있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로건백 가격 14만 9천 원. / 폴스부띠끄 제공

하니가 착용한 '로건백'은 이번 시즌 폴스부띠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에나맬 소재의 토트백 제품이다. 베이지 컬러외에도 화이트, 더스티 핑크, 블랙 등 다양한 컬러의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토트백은 물론 스트랩을 활용하면 숄더와 크로스까지 3가지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한 만능 데일리백이다.

한편, 하니가 속한 EXID는 6월 17일 홍콩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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