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50대 '전인화' vs 매력적인 30대 '성유리'가 함께한 화보
스타일 매거진 제이룩은 래트 바이트와 배우 전인화와 성유리의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50대와 30대 여배우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우아함과 아름다운 매력을 지닌 두 배우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래트 바이트 17 S/S 시즌 화보에서 두 배우는 한층 더 가벼워진 볼륨감과 부드러운 여성미를 강조하는 우아한 실루엣을 선보였다. 또한, 톤다운된 컬러 베이스와 패턴을 믹스하여 유니크한 분위기를 더해 절제되면서 가벼운 레이어드을 통해 젊고 세련된 무드를 자아냈다.
평소 성유리는 "전인화 선배님을 존경한다"라고 말해왔을 뿐만 아니라 전인화 SNS에 댓글을 남기기도 하는 등 애정을 드러내 온 만큼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인화와 성유리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제이룩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