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로피시엘 옴므 제공

로피시엘 옴므에서 명품 가방 브랜드 하트만과 함께한 이상윤의 화보를 공개했다. 'Cozy Tourist'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상윤의 화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비즈니스 캐주얼룩에 어울리는 여행 캐리어와 브리프 케이스 등을 선보였다.



사진 = 로피시엘 옴므 제공

사진 = 로피시엘 옴므 제공

화이트 수트와 함께한 캐리어는 총 40여 개의 도구와 250번의 수작업 공정을 거쳐 만들어졌으며 고유의 벨팅레더(Belting leather)로 만들어진 트리밍 장식이 더해져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또한, 위트 벨팅(Tweed Belting) 러기지와 브리프케이스,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에 베지터블 탄 레더가 더해진 인턴시티 SPL 골드 캐리어, 이태리 최고급 가죽으로 제작된 팸브로크 더플백(Pembroke Duffles), 특유의 클래식함을 담은 심플한 디자인의 헤리티지2(Heritage2) 브리프케이스 등 다양한 제품과 함께 이상윤의 부드러운 이미지에 맞는 수트 스타일을 연출했다.

SBS 드라마 '귓속말'에서 냉철한 검사 역할로 열연 중인 이상윤의 화보는 로피시엘 옴므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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