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엘르 제공

론칭 20주년을 맞이한 쟈딕앤볼테르가 브랜드 뮤즈인 이효리를 초대했다.

한국 대표로 쟈딕앤볼테르 뉴욕 컬렉션에 참석한 이효리는 블랙 재킷과 골드 원피스를 착용, 세련된 매니시 룩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쇼를 보는 내내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쇼가 끝난 후에는 세계적인 패션 피플 에린 왓슨과 디자이너 세실리아 본스트롬과 함께 플래시 세례를 받아 한국의 대표 패셔니스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진 = 엘르 제공



사진 = 엘르 제공

컬렉션 하루 전날 진행한 엘르와의 화보에서는 한동안 볼 수 없던 이효리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뉴욕 패션 위크 다이어리 영상과 함께 이효리의 모습이 담긴 화보는 엘르 3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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