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대세 스타 광고] 2009년 '화장품' 전지현, 송혜교, 윤아, 한효주 등
저가부터 고가 화장품까지 2009년 화장품 광고 시장은 다양한 모델들이 각축을 벌였다. 화장품 모델의 경우 자사의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적합하고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모델을 기용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당대 유명 연예인을 통해 타 브랜드와 차별화 및 지속적인 영향을 줄 수 모델을 선호하고 있다. 2009년 화장품 광고 분야에 눈에 띄는 점은 아이돌 스타 모델과 이민호, 비 등 남성 한류 스타를 기용한 사례가 늘면서 팬심 공략과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