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비주얼 '이영애' 우아함과 고혹적인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
패션 매거진 엘르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발렌티노와 고혹적인 매력의 이영애가 함께한 매거진의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이영애 화보는 발렌티노의 2017 SS 컬렉션을 '펑크 르네상스'와 '쾌락의 정원' 두 개의 테마를 가지고 아름답고 현대적인 우아함으로 보여줬다.
특히, 커버를 장식한 발렌티노의 화이트 드레스는 네덜란드 화가 히에로니무스 보쉬의 유명한 작품으로 알려진 '쾌락의 정원'을 영국의 디자이너 잔드라 로즈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배우 이영애의 우아함과 성숙한 아름다움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만날 수 있으며 드라마 '사임당:빛의 일기'로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