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패션]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봄에 어울리는 핑크 운동화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16회에서는 허준재(이민호 분)가 심청(전지현 분)에게 생일 선물을 하는 장면이 나왔다. 허준재는 "내가 사랑하는 멍청이~ 앞으론 예쁜 신발만 신고 좋은 곳으로만 걸어가게 해줄게"라고 적은 편지와 함께 핑크 운동화를 선물했고 심청은 어린아이처럼 행복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지현이 선물 받은 핑크 운동화는 마치 봄의 벚꽃을 연상시키는 운동화로 슬림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인 제품이다. 특히 다양한 가죽 소재를 매치해 세련됨을 더해주고 핑크와 그레이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변신할 수 있다. 또한, 향균 소취효과가 우수한 DEO-CARE 소재와 습도조절 능력 및 발 냄새를 억제해주는 Ortholite 소재로 쾌적함을 유지시켜 주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