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패션]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페미닌 룩의 정석 보여주는 '백'

지난 7일 시작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많은 사람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드라마 속에서 열정이 넘치는 노력파 의사로 나오는 서현진(윤서정 역)은 특유의 발랄한 매력과 함께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1회에서 서현진은 랩 스커트에 화이트 가디건을 매치하고 네이비 컬러 숄더백을 착용해 페미닌 룩의 정석을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서현진이 선택한 숄더백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인 칼린의 '아드리아' 스몰 제품. 내구성이 강한 천연 소가죽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으며 블랙, 그레이, 버건디 등의 컬러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스몰 사이즈 외에 A4 사이즈가 들어가는 넉넉한 수납공간의 라지 사이즈까지 함께 출시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드리아 스몰백은 칼린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