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포에버X수영

사진 그라치아 제공

그라치아 코리아 11월호에 공개된 수영의 레드 립은 ‘RED FEVER’ 컨셉으로 메이크업포에버가 올해 3번째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사용했다. 장미 빛이 물든 듯한 투명한 레드컬러로 아티스트 립블러쉬, 립밤, 아크릴 립 3가지로 출시됐다. 각 3만 4천 원.



클리오X공효진

사진 클리오 제공

한참 인기몰이 중인 드라마 '질투의 화신' 표나리역의 공효진이 직접 사용하며 인기를 끌게 된 클리오 제품들. 그 중  버진키스 텐션 립 오일 틴트는 7가지 보습 오일이 블렌딩 되어 건조할 틈이 없이 촉촉한 입술을 유지시켜 주며 덧바를 필요 없이 컬러감을 오래 지속할 수 있다.  01 레드 밤.  1만 6천 원.

조르지오아르마니x김효진

사진 조르지오 아르마니 제공

인스타일 화보 속 김효진이 바른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그넷은 10월 국내 출시 직후 온라인상에서 전 컬러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흥행 중인 제품이다. 섬세하고 얇게 발리는 롱 라스팅 타투 텍스쳐, 입술 깊숙이 타투처럼 각인되는 강렬한 발색, 촉촉함과 매트함을 동시에 담은 완벽한 피니쉬, 자석처럼 완벽하게 밀착되는 마그네틱 밀착 효과를 자랑한다. 400 밀라노 레드. 4만 4천 원.

디올X정려원

사진 엘르 제공

엘르 11월호와 함께 한 화보 속에서 정려원은 디올의 디오리픽 매트플루이드를 사용했다. 이번 제품은 2016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입술과 두 볼에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섬세하고 파우더리한 텍스쳐로 벨벳같이 부드럽게 바를 수 있는 동시에 매트함까지 겸비해 더욱 선명한 레드 컬러로 보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004 럭셔리. 4만 9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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