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어모털족'(amortal) 미주중앙일보
·“나이가 몇인데…” 그 말은 지워라헤럴드경제

'영원히 살 수 없는'이란 뜻의 '모털(mortal)'에 부정을 뜻하는 '어(A)'를 붙여 '나이에 연연하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다. 미국 '타임지' 편집장 캐서린 메이어가 정의한 개념으로 대표적인 인물로는 평생 현역으로 활동 중인 믹 재거(롤링스톤즈), 엘튼 존, 우디 앨런, 메릴 스트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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