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LCK 서머 테마송 국카스텐 하현우가 부른 'Challenge', 'ULTIMATE'
20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LCK 결승전 오프닝 무대 국카스텐
국카스텐과 LCK(LoL Champions Korea)가 콜라보레이션한 롤챔스 테마송 'Challenge'에 이어 'ULTIMATE'가 공개되었다.
라이엇게임즈는 LCK 현장에서 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e스포츠 여정’을 테마로 10개 프로팀 e스포츠 선수들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냈다. 이에 국카스텐 하현우의 목소리가 경기의 진박함을 극대화 했다.
20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될 LCK 결승전에서 국카스텐이 오프닝 무대를 맡아 ‘Challenge’와 ‘Ultimate’으로 특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6 LCK 서머 테마송 국카스텐(Guckkasten) ‘Challenge’리그 오브 레전드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 노래는 한국 LoL 플레이어들의 도전 정신을 응원하고 기리기 위해 만들었다. 실력에 상관없이 자기 자신과 더 강한 상대에 도전하고, 실패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플레이어들의 모습을 노래에 담았다.
“어제 너를 지워 버려지금 여기 태어나라저기 앞에 있는거대하게 서있는 두려움들은아직 알지 못한지배해야만 하는 내모습
2016 LCK 서머 테마송 국카스텐(Guckkasten) ‘ULTIMATE’‘ULTIMATE’은 열 개의 팀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싸워 왔던 험난한 과정, 그리고 최후의 결전을 앞둔 두 팀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만든 곡이다.
“수없이 맞이했던 날 가로막던 파도와모든 걸 기억하는 나의 몸마지막 남은 모든 걸 쏟아버려한번더 손을 올리고 보여줘봐 저 세상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