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키위버거'와 '조지 파이'

뉴질랜드 '키위버거'와 '조지파이' / 사진=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 및 야후검색 이미지

키위버거는 햄버거에 과일 키위가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니고, 뉴질랜드 사람의 입맛에 맞춰 계란을 조금 더 두껍게 만들어 넣었다. 조지파이는 자두와 커스터드가 들어간 뉴질랜드에서만 맛볼 수 있는 파이다.
브라질, 과테말라 '바나나 파이'

바나나 파이 / 사진=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

달콤한 바나나가 가득 든 바나나 파이도 있다.
터키 '쾨프테버거'

괴프테버거 / 사진=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

양고기와 소고기를 다져 만든 패티에 터키 전통 방식으로 만들었다.
독일 '누른베르그 버거'

누른베르그 버거 / 사진=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

소시지가 유명한 독일에서는 세 가지 맛의 소시지와 머스터드 소스가 곁들여진 누른베르그 햄버거를 판매하고 있다.
아랍권 '맥 아라비아'

맥 아라비아 / 사진=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

맥 아라비아는 햄버거 빵 대신 전통 빵 난으로 고기와 야채를 감싸고 있다. 안에는 요거트 소스를 얹어 만든 메뉴다.
오스트리아 '초코 바닐라 파이'

초코 바닐라 파이 / 사진=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

파이 안에 초코와 바닐라 크림이 들어 더욱 달콤한 맛이 난다.
일본 '샤카샤카치킨'과 '1971 간장버거'

'샤카샤카치킨'과 '1971 간장버거' / 사진=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

'샤카샤카치킨'이라는 이름의 치킨으로, 양념 가루를 넣고 흔들어 섞어 먹는다. 레드 페퍼와 체다 치즈 두가지 양념이 있다. 1971 간장버거는 맥도날드가 일본에 처음 진출한 1971년도의 버거를 재현했다. 일본 특유의 간장소스를 입혀 구운 패티가 특이한 맛을 낸다.
중국 '레드 빈 파이', '타로 파이'

레드 빈 파이와 타로 파이 / 사진=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

레드 빈 파이는 속에 팥이 들어가져 있고, 타로 파이에는 열대 지방에서 나는 작물로 고구마와 비슷한 맛이 난다.
태국 '콘 파이'

콘 파이 / 사진=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

태국의 콘 파이는 겉은 바삭하고 부드러운 슈크림 안에 옥수수 알갱이가 들어가 있다.
필리핀 '맥 라이스'

맥 라이스 버거 / 사진=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필리핀에서는 빵 대신 쌀로 만든 번에 닭고기나 쇠고기 패티를 넣은 '맥 라이스' 버거가 있다.
호주 '버블검 스쿼시 맥플러리'

버블검 스쿼시 맥플러리 / 사진=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

맥플러리 위에 알록달록 마시멜로우가 토핑되어 있다.
인도 '맥 페너', '빅스파이시 파니르 랩'

맥 페너와 빅스파이스 파니르 랩 / 사진=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

부드러운 패너 치즈가 듬뿍 들어가져 있어 맛이 고소한 '백페너'. 빅 스파이시 파니르 랩은 종교적으로 쇠고기를 먹지 않기 때문에 파니르라는 인도식 치즈를 넣고 매운 스낵 랩이 들어갔다.
대한민국 '불고기 버거'

불고기 버거 / 사진=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불고기 소스를 이용한 패티와 마요네즈, 야채를 잘 어우러진 불고기 버거는 1966년 첫 출시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러시아 '체리 파이'

체리 파이 / 사진=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

러시아에서 판매되고 있는 체리 파이는 겉은 바삭하고 안에는 체리가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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