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 전화를 이용해 문자를 주고 받거나 콘텐츠를 접하느라 몸을 수그리고 액정 화면에 집중하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를 지칭한다. 주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볼 수 있지만 점차 안방과 거실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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