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심쿵'] 태양의 후예 13회, 술 취한 강모연의 '애교 주사'에 유시진 '당황' 김경희2016.04.07 16:02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김혜윤 "변우석, 진심을 다해 선재로 제 앞에 있어줬다” [인터뷰②] 이종필 감독 “’탈주’는 뺄셈의 영화…이제훈·구교환이라는 마음들” [인터뷰] 송지호 "김혜윤, 대선배와 호흡한 느낌…변우석, 정말 '선재' 됐다" [인터뷰] “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 포춘 2월호 표지 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