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대 복면가왕에 오른 걸그룹 멜로디데이의 여은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

9대 복면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멜로디데이 여은이었다. 그녀는 1라운드에서 '달콤살벌 아이스크림' 배수정과 함께 쥬얼리의 '슈퍼스타'를 불렀다.

배수정을 꺾고 오른 2라운드에서 여은은 '사랑이 떠나가네'를 불렀다. 2라운드 상대는 '웃는 얼굴에 수박씨' 강균성이었다.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불러 판정단에 극찬을 받았으나 여은이 더 많은 표를 받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3라운드에서 여은은 '님은 먼 곳에'를 절제되었지만 애절한 목소리로 불렀다. 1, 2 라운드까지는 가왕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던 판정단은 이 곡을 듣고 가왕 가능성을 타진하기 시작했다.

8대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는 방어전 무대곡으로 이수영의 'I believe'를 선택했다. 8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화려한 무대를 보여줬던 '노래왕 퉁키' 이정은 소울 가득한 무대를 선보이며 가왕 수성 가능성을 높이는 듯 했지만 단 1표 차이로 '고추 아가씨'에 패배하며 1번의 복면가왕으로 만족해야 했다. 결국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 여은이 9대 복면가왕의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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