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기업은행이 송해와 딘딘을 내세워 만든 음악 광고다. 최근 금융업계에서는 금융 거래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음악을 통한 CF 광고를 진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IBK에서도 그동안 광고 모델이었던 송해를 래퍼 'MC 송해'로 변신시켜 음악 광고를 선보였다. 딘딘과 함께 부르는 'i-One 뱅크'는 리드미컬한 리듬의 랩이 인상적이다. 마치 대부를 연상시키는 듯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특유의 저음으로 읖조리는 송해의 랩은 래퍼로서 손색이 없다.

IBK 광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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