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 이런 음악] 김광진 - 편지 정신영2016.02.10 15:05 김광진의 '편지'는 사랑하는 사람을 포기하는 마음을 담담하게 표현한 곡이다. 김광진 특유의 담담한 목소리와 서정적인 멜로디의 이 곡은, 애끓는 마음으로 부르는 이별 노래보다 오히려 더 애잔하다. 모든 것이 자기의 탓이니 나에 대한 근심은 버리고 행복하게 살아달라는 순정의 마음은 이별을 경험한 사람에게는 더욱 가슴 시리게 와닿는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인터뷰] 사카구치 켄타로 "어떤 작품이든, 애정을 느낄 수 있다면 선택" “윤남노 셰프, 색다른 소고기 부위로 요리의 고정관념을 깨다” 장동건, 판타지에서 땅으로…잘생긴 남편·친구 같은 아빠의 삶 [인터뷰] 노상현이 '노상현'답게 살아가기…"살며 부딪히며 성장하며"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