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한국인이 가장 좋아한 가수 1위에는 '주현미(38%)'가 차지했다. 이어 '김종찬(19%)', '전영록(19%)', '이상은(17%)', '이선희(15%)', '조용필(14%)', '현철(12%)', '이문세(10%)', '최성수(8%)', '정수라(7%)' 순이었다.

1988년 한국인이 꼽은 가장 춤 잘 추는 가수 1위는 '김완선(67%)'이 차지했다. 이어 '박남정(28%)', '이상은(18%)', '민해경(14%)', '소방차(1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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