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큰엉에서 가장 사나운 바위 ‘호두암’ 김정아2017.10.16 13:45 ‘호두암(虎頭巖)’은 큰엉의 수많은 바위 중 가장 사나운 모습을 한 바위다. 이 바위는 옆에서 보면 마치 사냥을 하듯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사나운 호랑이의 모습을 닮았다 하여 호랑이 머리라는 뜻의 이름이 붙었다. 호두암은 호랑이 외에 매의 구부러진 입 모양으로 보이기도 한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오늘의 적금] 7월 다섯째주 기준 최고 금리 상품은? KB국민은행 ‘KB차차차 적금’ [그림에도 궁합이 있다] 동방삭과 복숭아 THE AI-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AI 전람회 ‘한여름 밤의 꿈’ 개최 여름 휴가철 맞이 ‘항공 특가 프로모션’ 봇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