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큰엉에서 가장 사나운 바위 ‘호두암’ 김정아2017.10.16 13:45 ‘호두암(虎頭巖)’은 큰엉의 수많은 바위 중 가장 사나운 모습을 한 바위다. 이 바위는 옆에서 보면 마치 사냥을 하듯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사나운 호랑이의 모습을 닮았다 하여 호랑이 머리라는 뜻의 이름이 붙었다. 호두암은 호랑이 외에 매의 구부러진 입 모양으로 보이기도 한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지속 가능 장비·AI 영상 분석…필립스·지멘스 등 RSNA 2025서 신기술 발표 노안 안약, 제2의 위고비 될까...필로카르핀 1% 국내 첫 출시 美 개막전부터 8강까지, 로스앤젤레스가 2026 월드컵 핵심 무대로 [기고] 쿠팡사태로 본 새 KT CEO, 공모 어떻게 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