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제주도 큰엉에서 가장 사나운 바위 ‘호두암’ 김정아2017.10.16 13:45 ‘호두암(虎頭巖)’은 큰엉의 수많은 바위 중 가장 사나운 모습을 한 바위다. 이 바위는 옆에서 보면 마치 사냥을 하듯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사나운 호랑이의 모습을 닮았다 하여 호랑이 머리라는 뜻의 이름이 붙었다. 호두암은 호랑이 외에 매의 구부러진 입 모양으로 보이기도 한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5월 연휴 가볼 만한 곳] 레고랜드 리조트, 어린이날 맞아 특별 이벤트 총출동 [창립 30주년 특집] “경험이 답이다” 하나투어, 패키지 여행의 진화를 이끌다 “실속형 숙소 선전, 고급 호텔은 침체”... 야놀자리서치, 2025년 1분기 숙박업 분석 코렐 브랜드, 자연의 아름다움 담은 '프레스 플라워' 컬렉션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