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500일, 영화 '마션'의 나 홀로 생존기 권연수2015.10.16 16:27 사진출처: 영화 '마션' 스틸컷 영화 '마션'에서 화성에 고립된 마크 와트니(맷 데이먼)는 자신을 구출해줄 탐사선이 올 때까지 500일 이상 홀로 생존해야 한다. 화성 기지에는 30일 남짓의 식량만 있을 뿐이다. 다행인 것은 기계공학자와 식물학자로 설정된 마크가 남은 식량과 각종 기구, 자신의 과학적 지식을 어떻게 활용해 살아남을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윤남노 셰프, 색다른 소고기 부위로 요리의 고정관념을 깨다” [공연뷰] "넷이 하고 싶었거든요"…무슨 말이 필요해, 'WELCOME BACK' 2NE1 10월 추천 가볼 만한 곳… 양조장이 있는 전국 여행지 5곳 ‘시니어 특화 공간’ 만들기에 주력하는 기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