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광고] 구김 없는 편안한 슈트 정신영2015.10.08 10:30 '폴 스미스(Paul smith)'는 비즈니스맨을 위해 구김 없고 편안한 정장을 만들었다. 'A suit to travel in'이라는 카피의 이번 광고에서는 폴 스미스 정장을 입고 마루 운동 등의 격렬한 체조 운동을 하는 모습을 담았다. 광고 모델은 격렬한 운동을 끝마치고 흐트러짐 없이 일어선다. 명품 브랜드에 걸맞게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모습으로 편안한 비즈니스 정장의 장점을 잘 표현한 광고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윤남노 셰프, 색다른 소고기 부위로 요리의 고정관념을 깨다” 한국앤컴퍼니그룹, 한온시스템 인수 9부 능선 넘었다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 진행하는 호텔 3곳 유방암 치료 후 빈번한 전이 검사, 생존율 향상에는 큰 영향 없다